 | | 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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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9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Victory Day)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올해로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2주년을 맞은 러시아 전승절은 옛 소련이 나치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1945년 5월 9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 T-34 탱크를 비롯해 각종 장갑차와 최신형 탱크 ‘아르마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S-24 야르스, 신형 전술 미사일 ‘이스칸데르’, 첨단 방공미사일 S-400 등100여 대의 무기가 광장에 등장했다.
공군기들의 에어쇼는 전날까지 예행연습을 하며 준비했으나 퍼레이드 당일 짙은 구름으로 행사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