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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내년 메가 IP 활동 재개는 음반·음원 유통 매출 확대와 함께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YG PLUS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등 주요 제작사의 국내 음반·음원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성장에 따라 음반원 점유율도 확대되고 있다.
이어 “회사는 OST, 신예 아티스트 및 레이블 투자로 음악 매출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국내 음반 유통 점유율 1위, 음원 유통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MD 사업에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의존도가 여전히 높지만, 하이브 위버스 입점 아티스트들의 공식 MD 제작·유통을 담당하며 외형을 확장 중”이라고 했다.
실적도 성장세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699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에 따른 MD 매출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며 “4분기에는 블랙핑크와 트레저 공연 매출이 반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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