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조5724억원, 5조651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대체로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4% 상회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서는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방식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7.5% 상향한 6만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3년까지 순이익 적자 기조와 재무 불확실성이 이어져 자산가치 중심인 주가순자산비율(PBR) 단일 지표 활용의 보수적 평가가 불가피했다”며 “그러나 최근 2년간 연료비 하락과 전기요금 인상에 힘입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역시 비용 안정화에 기반한 이익 성장 기대감이 높다”고 전망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1킬로와트시(kWh)당 평균 구입단가는 140원으로 하락한 가운데, 판매단가가 176원으로 상승해 전기판매 수익이 26조5000억원으로 증가했다”며 “연료비, 구입전력비 등 주요 비용이 줄어 전체 영업비용이 3.5% 감소했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5%로 개선되며 마진 확장 흐름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3분기 누계 기준 전력그룹의 발전믹스는 원자력 49%, 석탄 37%, 액화천연가스(LNG) 10%, 신재생 및 기타 4%를 기록했다.
전력 판매량은 151.5테라와트시(TWh)로 1.1% 증가했다. 산업용 판매가 73.3테라와트시로 전년 수준에 머물렀으나, 주택용과 일반용 판매는 각각 1.9%, 2.2% 개선됐다.
|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포토]환하게 웃으며 사무실 들어서는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42t.jpg)
![[포토] 세운상가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12t.jpg)
![[포토] 세운상가 골목길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623t.jpg)
![[포토]코스피, 9거래일만에 4,0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1197t.jpg)
![[포토]한파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30t.jpg)
![[포토]김 여사 측 변호인과 대화하는 민중기 특검 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19t.jpg)
![[포토] '국방 AI 생태계 발전 포럼' 기념촬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892t.jpg)
![[포토]무용수 최호종, 프런티어상 수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201353t.jpg)
![[포토]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200847t.jpg)

![머스크·올트먼도 확 빠진 AI 인프라 '우주전쟁'[오늘M7]](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0500624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