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NHN(035420)의 모바일 사업을 전담할 신설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수장을 맡은 이람(41)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동아닷컴 기획팀 기자를 거쳐 1999년부터 4년간 싸이월드 기획팀 팀장으로 일하며 ‘싸이 열풍’을 이끈 주역 중 하나다.
2003년 NHN으로 옮겨 커뮤니티유닛장을 맡았으며, 이후 2008년 커뮤니티서비스 기획실장, 2010년 포털전략실장을 역임했다. 현 직책은 네이버서비스2본부장이다.
이람 신임 대표이사는 2008년에 여성신문사 선정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 이람 캠프모바일 신임 대표. NHN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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