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025년산 햇와인 ‘보졸레 누보’ 3종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 보졸레 누보 제품컷.(사진=롯데칠성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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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빌라쥬 누보’ 2종과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누보’ 1종이다. 3종 모두 프랑스 보졸레 지역의 가메 품종으로 만든 레드와인이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그해 9월 초 수확한 포도를 4~6주간 숙성해 만드는 햇와인이다. 가벼운 탄닌감과 풍부한 과실향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하는 ‘조르쥐 뒤뵈프’는 보졸레 누보를 세계적으로 알린 ‘조르쥐 뒤뵈프’사가 만든 와인이다. 올해 라벨은 샤넬, 루이비통 등과 협업한 프랑스 화가 장 필립 델롬의 꽃 드로잉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5년 보졸레 누보는 극심한 날씨 변화로 수확량은 매우 적었으나, 예년보다 높은 성숙도와 진한 색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와인샵 등에서 판매된다. 편의점 GS25에서는 점포 방문 외에 스마트 오더 앱 ‘와인25플러스’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