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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 임직원 및 참관인들은 그동안 비싼 자동로밍을 이용했다. 이에 데이터 정액 요금인 하루 1만원 이외에도 분당 천원 이상의 비싼 로밍전화요금 등이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모바일어브로드는 이번 미국유심 프로모션을 통해 CES 2017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로밍 가격 부담을 겪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모바일어브로드에서 준비한 ‘티모빌 미국유심’을 이용하면 전시회 기간은 물론 미국 체류기간 동안 하루 3천원에 4G LTE 데이터와 미국 내 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부여된 티모빌 미국 모바일번호로 현지 당사자들과 무제한 통화할 수 있다. 미국번호이므로 미국 상대방이 전화수신을 거절할 염려가 없다.
특히, 티모빌 미국유심 카드는 하나로 여러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미국 포켓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어브로드는 올해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 및 참관 기업인들이 큰폭으로 증가한 만큼 이번 CES 2017 참가기업 관계자들을 위한 프로모션 외에도 오는 2월에 열리는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참여자를 위한 쓰리유심 프로모션을 준비해 여러 해외전시회 참여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말 미국유심과 유럽유심 수요가 폭증하는 관계로 미리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