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시위에 4호선 명동역 한때 무정차…"열차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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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18 오전 10:07:06

    수정 2025-08-18 오전 10:07:06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 여파로 명동역에서 무정차 통과했던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가 정상운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18일 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의 시위로 인해 무정차 통과했던 4호선 명동역 상·하행 열차가 오전 9시32분부로 정상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장연의 시위로 인해 이날 오전 8시 32분부터 4호선 명동역 상·하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부터 명동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 보장 관련 예산을 반영해달라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중증장애인 400명 해고 사태에도 비장애중심주의 사회는 그저 아무일 없던 것처럼 흘러가고 있다”며 “2026년 정부 예산에 장애인권리예산이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장연은 이날부터 매일 오전 7시30분 지하철 선전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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