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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는 ‘범죄 피해자 안전 조치 대상자 관리 및 보호 활동 우수 등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사유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당시 경찰의날 공적심사위원회는 “공적이 사실로 확인되고, 표창·감사장 수여 제한 사유가 없다”며 “행안부 장관 표창은 A 경감 등에 대해 포상 추천 및 시 경찰청에 추천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당시 광주경찰청 으뜸형사팀 1위로 선정된 A 경감 소속 팀에 대해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생활 주변 폭력배 구속 등 신속하고 공정한 사건 처리로 경찰수사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장윤기의 아버지는 2000년 입직한 후 지난해까지 총 34차례의 상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수사팀은 장윤기가 범행에 사용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압수하지 않고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로부터 SUV를 넘겨받은 장윤기의 아버지는 피해자의 혈흔이 남아 있던 SUV를 보름간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팀은 SUV 내부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는 사진과 영상만 촬영한 채 압수하지 않았으며 장윤기의 주거지에서 나온 리얼돌 또한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케이블타이는 검찰이 장윤기 아버지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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