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본예산 10% 추경안 편성…경기침체 대응 핵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2399억원 올해 1차 추경안 시의회 제출
  • 등록 2026-04-18 오후 4:15:41

    수정 2026-04-18 오후 4:15:41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중동정세 불안 등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본예산의 10%가 넘는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경기 남양주시는 경기침체 대응과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239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규모다.

주광덕 시장이 시의회에서 추경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다. 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10% 인센티브 지원에 109억원을 편성하는 등 관련 분야에 총 124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총 586억원을 편성해 노인 기초연금 및 장기요양급여,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 및 SOC 확충에도 346억원을 편성해 △이패동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58억원) △도시 생활권 계획 수립(12억원) △평내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10억원)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 및 도로 분야에는 215억원을 투입해 시민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발전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 진접선·별내선 철도 운영 86억원을 비롯해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건립(20억원) △화도 녹촌IC 주변 도로 확장(20억원) △진접 중말~철마교차로 도로 확장(10억원)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육·문화 분야에는 146억원을 반영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 분야에는 97억원을 투입해 도로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 등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319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파격 뒤태에 드러난 문신
  • 北 '나이키 사랑'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