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콜롬비아 강진 피해 복구에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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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통해 구호물자 공급
  • 등록 2026-08-18 오전 8:24:41

    수정 2026-08-18 오전 8:24:41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최근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전경.(사진=한국수출입은행)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전경.(사진=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은 콜롬비아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구호물자 공급을 비롯해 현지 이재민 긴급지원과 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콜롬비아에서는 최근 규모 7.4의 강진과 여진으로 5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콜롬비아 민간 상업은행인 방코 데 옥시덴테에 1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를 설정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바이오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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