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1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벨기에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석유회사 BP는 미국 정부가 멕시코 걸프 연안의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2.3% 가량 밀리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5시31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04% 오른 5884.54를 기록 중이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1% 떨어진 7009.89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0.1% 밀린 3876.50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