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관련 확진 총 6명…직장동료·지인 감염 잇따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화생명 관련 코로나19 검사 59명 음성"
16일 0시 기준 신규 환자 7명 늘어 1449명
  • 등록 2020-07-16 오전 11:18:31

    수정 2020-07-16 오전 11:18:31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생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1명 추가돼 총 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6개월째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이날 한화생명 확진자의 회사 동료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아직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환자 번호를 부여받지 않은 상태다.

지난 11일 성동구에 거주하는 사무실 직원 A 씨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다음날부터 직장동료와 지인 등의 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접촉자를 포함해 총 20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음성 59명이고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최초 감염경로 조사와 자가격리자에 대해 모니터링 중이다.

강남구 소재 회사 관련 추가 환자는 이날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다. 지난 14일 동작구 거주 주민이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녀와 직장동료 1명이 같은 날 추가 감염됐다.

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49명을 검사했으며 추가 확진자를 제외하고 음성 38명, 나머지는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녀가 등원한 관악구 소재 학원에 대해서는 원생과 직원 358명에 대해 취합검사기법으로 감염 여부를 조사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가격리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생활지원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면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자는 1449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다. 이중 154명이 격리중이고 현재 1286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날까지 32만291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31만295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9960명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7명은 관악구 사무실 관련 2명, 중구 한화생명 관련 1명, 해외접촉 관련 1명, 경로 확인 중 3명이다. 자치구별로는 중구· 강북·구로·관악· 강동 각 1명, 송파구 2명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포스트 김연아 납시오
  • '45세' 황보, 탄탄한 복근
  • "너~ 콕 찍음!"
  • 정청래 '힘 자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