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발적인 성장성이 눈부시다. 2007년 363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2011년 745억원으로 갑절 이상 불었다. 특히 2009년 순이익 56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이후 87억원, 78억원으로 빼어난 수익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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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씨, 디엔피코퍼 최대주주
디엔피코퍼의 최대주주가 이수그룹 김준성 창업주의 장남인 김상철(66) 회장 일가(一家)다. 이수그룹의 경영권은 동생에게 승계됐지만, 김 회장 일가는 디엔피코퍼를 기반으로 현재 PCB업체 에스제이테크·에이엔브이, 게임업체 픽토소프트, 로지웨어, 로지웍스 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걸음마를 떼는 데는 이수그룹의 지원이 있었지만, 지금은 뚜벅뚜벅 제 길을 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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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지분이 9.6%에 불과했던 정훈 씨는 이를 통해 28.4%로 끌어올리며 현재 최대주주로 있다. 세훈 씨도 4.5%에서 21.9%로 확대하며 3대주주의 지위를 갖고 있다. 김 회장은 27.8%로 2대주주로 내려왔다.
아울러 정훈 씨는 부친과 함께 디엔피코퍼의 공동대표를 맡으며 경영일선에 등장한 상태다. 반면 세훈 씨는 모바일 게임업체 픽토소프트를 비롯, 로지웨어, 로지웍스 3개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장남-게임, 차남-제조의 분할 경영구도를 엿볼 수 있다.
세훈 씨, 3개 게임사 대표
세훈 씨가 게임 계열의 경영을 맡고 있는데는 그의 이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세훈 씨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학창시절부터 게임을 취미로 개발할 만큼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컸다는 후문이다. 김 대표는 귀국후 모바일업체 쏜다넷을 거쳐 2003년 설립된 계열사 픽토소프트를 통해 게임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7년에는 로지웨어를 앞세워 온라인게임 시장에 뛰어들었다. 로지웨어가 개발한 액션 온라인게임 ‘그랑에이지’는 현재 네이버 온라인게임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이 게임은 넥슨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며 중국과 싱가포르, 남미 등에도 진출해 있다. 2009년 설립된 로지웍스는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킹즈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올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기획팀=신성우 부장·김세형 차장·함정선·임명규·민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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