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뚜기(007310)가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생선구이 간편식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렌지에 돌려먹는 순살 고등어구이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산 고등어를 사용한 순살 제품으로, 가시를 제거해 조리와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제품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수산 가정간편식(HMR)이다. 고등어를 구운 뒤 직화풍 불향을 더했고, 해바라기유 코팅으로 수분 손실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녹차, 강황, 생강, 청귤, 미향 등을 사용했다. 제품 한 팩에는 단백질 14g이 들어 있다.
오뚜기는 건강한 단백질 식품에 대한 관심과 간편식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면서도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 HMR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