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맥시마·무라노, 美 IIHS 최고 안전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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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주력차량의 안전성 다시 입증"
  • 등록 2015-12-14 오전 11:26:36

    수정 2015-12-14 오전 11:26:36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닛산은 스포츠 세단 맥시마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무라노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IIHS는 정면과 측면,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및 시트, 스몰 오버랩 등 5개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야 우수 안전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을 수여한다. 여기에 별도의 전방충돌 방지 테스트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받아야 최고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가 가능하다.

피에르 루앵 닛산 북미법인 제품 전략 및 기획 담당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미국 IIHS로부터 닛산 주력차량들의 안전성이 다시 입증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맥시마와 무라노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스타일과 주행능력, 인테리어 품질까지 선도하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닛산은 2016년형 맥시마를 지난 10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시장에 출시했다. 2016년형 무라노는 내년에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닛산 맥시마. 한국닛산 제공
닛산 무라노. 한국닛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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