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택 한은 부장 OECD 국민계정회의 집행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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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2-06 오후 4:18:19

    수정 2013-02-06 오후 5:21:54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한국은행은 6일 경제통계국 정영택 국민계정부장(사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민계정(National accounts)회의 집행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국민계정이란 국민경제를 구성하는 모든 경제 주체의 경제활동 결과와, 일정시점에서 국민경제 전체의 자산과 부채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정해진 회계기준을 말한다. 집행위원이 5명인 OECD 국민계정회의는 유엔,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와 OECD 회원국 전문가들이 매년 파리에 모여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는 회의다.

정 부장은 앞으로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 집행위원 자격으로 참가해 의제 선정, 일정 수립 등을 결정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한은은 “국제사회가 우리나라 국민계정통계 편제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으로 향후 국제논의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주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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