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18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70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215명은 격리 중이고, 55명은 퇴원했다. 총 4만9738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해 4만514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595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서울 거주 확진자는 82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해당 건물 직원, 가족, 지인 등을 모두 합한 규모다.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 확진자는 19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8명으로 집계됐다. 동안교회·PC방 관련자는 전날보다 1명 늘었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도 27명으로 전날보다 2명 증가했다.
자치구별 확진자는 동대문구가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구로구 22명, 은평구 18명, 관악구 17명, 송파구 16명, 노원구 15명 등이다.
 | | (자료=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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