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연금 제도 보완 방안을 제시했다. 부부가 동시에 기초연금을 받으면 연금액을 20%씩 깎는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정부는 특히 저소득층부터 감액 비율을 낮추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현재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경우 지급한다. 다만 부부가 모두 수급 대상일 경우 각자의 연금액을 20%씩 감액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생활 여건과는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민연금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에 속한 최빈곤층 노인 부부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독거 노인 가구보다 1.7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률적인 감액이 저소득 노인 부부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기초연금 부부 감액 축소 필요성을 언급하며 제도 개선 논의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다만 재정 부담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부부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경우 2030년까지 5년간 연평균 약 3조 3000억원, 총 16조 7000억원의 추가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복지부는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제도 개선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포토]김민선,메니지먼트사 고마워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731t.jpg)
![[포토]핑크빛으로 물든 철쭉동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691t.jpg)
![[포토]빠르게 찾아온 물놀이의 계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668t.jpg)
![[포토] 이상엽, 초반 연속 버디로 우승에 다가간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505t.jpg)
![[포토] 상인과 대화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300t.jpg)
![[포토]전국 휘발윳값 3년 8개월만에 2천 원...서울 2,030원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181t.jpg)
![[포토]한아름,강력한 첫 티샷 임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083t.jpg)
![[포토] 장유빈, 강하게 날리는 티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429t.jpg)
![[포토]조이안,유연하게 티샷 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199t.jpg)
![[포토] 권성열, 실수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077t.jpg)

![5대 은행 장애인 고용률 1%대…벌금은 연간 200억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943h.jpg)
![[르포]“이번엔 진짜 모릅니더” 흔들리는 대구…그래도 “막판엔 또 찍을끼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1900813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