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한·러 조사위`, 나로호 실패 원인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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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7-09 오후 6:28:04

    수정 2010-07-09 오후 6:28:04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나로호 2차 발사 실패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제2차 한·러 공동조사위원회`가 개최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5일 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흐루니체프에서 러시아 측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조사위원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양측에서 분석한 1, 2단 비행시험 데이터 분석 내용을 교환하고 이에 따른 논의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와 러시아는 다음 달까지 세 차례 회의를 거쳐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나로호 3차 발사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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