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20% 올리면 G7→G5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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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
  • 등록 2011-01-07 오후 6:07:10

    수정 2011-01-07 오후 6:08:09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7일 노동생산성을 20%만 올려도 G7국에서 G5국으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은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미국은 59달러, EU국가 평균이 46달러인데 우리나라는 26달러"라며 "EU의 반, 미국에는 반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생산성이 너무 낮기 때문에 조금만 노사가 협력하면 생산성이 올라갈 것"이라며 "지금이 고비"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최첨단의 기술제품 생산에는 과학기술이 뒷받침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기술개발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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