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상화폐·전기차…내년 일상을 바꿀 키워드들

  • 등록 2017-12-29 오후 8:26:32

    수정 2017-12-29 오후 8:26:32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인공지능(AI)과 가상화폐, 전기차 등 정보·기술(IT) 키워드들이 내년 일상생활에 더 공격적으로 파고들 것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가장 주목되는 기술로 AI를 꼽았다. 알렉사(Alexa)나 시리(Siri) 같은 ‘AI 비서’의 기능이 한층 개선되면서 일상생활 서비스 곳곳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는 화폐의 위상을 갖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는 투자 목적에 머물고 있다면 내년에는 ‘디지털 화폐’로서 기능을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또 전기차 대중화에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쉐보레 ‘볼트’와 테슬라 ‘모델3’은 평균 3만5천 달러(3700만원)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닛산 ‘리프’는 2만99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