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E그룹, 드림어스 공연 사업 양수 계약 체결

신상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 영입
  • 등록 2026-01-14 오전 8:56:53

    수정 2026-01-14 오전 8:56:5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TME그룹이 공연 사업 강화에 나선다.

TME그룹은 “드림어스가 보유한 공연 사업 일체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TME그룹은 지난해 영상 콘텐츠 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와 미디어 기업 TV조선 E&M이 합병하면서 새 출발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드라마·예능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다.

TME그룹은 이번 계약 체결과 함께 신상화 드림어스 부사장을 신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로 영입했다. CJ ENM과 드림어스를 거친 신상화 부문 대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KCON(케이콘), 마룬5 내한공연, 워터밤 등 국내외 대형 공연의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신상화 TME그룹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
앞서 TME그룹은 신세계와 손잡고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을 갖춘 630석 규모 프리미엄 라이브홀 ‘엑스칼라’(XSCALA)를 론칭했다. ‘엑스칼라’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안석준 TME그룹 총괄대표는 “드라마, 예능, 음악, 공연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기틀이 완성됐다. 각 장르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TME그룹의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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