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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인치인 아이패드 미니보다는 소폭 작지만, 4:3 비율이 주는 특유의 시각적 안정감과 영상 시청 경험은 사용자들에게 ‘접히는 아이패드’와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이 자사 태블릿에도 쓰지 않던 이 보수적인 비율을 선택한 것은, 결국 안드로이드 유저 중에서도 아이폰 폴드를 은근히 기다려온 잠재 고객층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흥미로운 점은 삼성이 저가형 모델인 ‘팬 에디션(FE)’ 출시 대신, 이처럼 형태가 다른 프리미엄 라인업의 분화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보다는 ‘더 넓은’ 혹은 ‘더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기기를 선택할 수 있는 가치에 더 높은 점수를 줄 것이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
물론 어려운 점도 있다. 내부 화면이 넓어짐에 따라 외부 커버 스크린 역시 ‘짧고 뚱뚱한’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는 한 손 조작 편의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큰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결국 갤럭시 와이드 폴드의 성공 여부는 삼성이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이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소구력이 있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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