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는 데이터기반 광고 솔루션개발 업체 레코벨 지분 100%(12만2306주)를 인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옐로디지털마케팅 외 2인으로부터 인수한다. 일부 현물 출자 방식으로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최대주주인 옐로디지털마케팅과 계열사 임원을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해 레코벨 주식을 출자 받는다.
앞서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YDM)의 애드테크 기업 레코벨은 지난달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스탠더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AWS 정식 파트너 선정으로 레코벨은 자사가 보유한 개인화 추천 솔루션을 다양한 채널에 소개 및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AWS 이벤트, AWS 마켓플레이스 및 테스트 드라이브 등 AWS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레코벨은 AWS 파트너 선정과 함께 지난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AWS E커머스 데이 2017’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혁 레코벨 대표는 ‘쉽게 사용하는 커머스 인공지능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