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귀연 술자리 의혹 조사' 법원 감사위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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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9-30 오전 10:09:40

    수정 2025-09-30 오전 10:15:38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지귀연 부장판사가 지난 4월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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