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업은행, 소수주주로 한국GM 철수설 견제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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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국회 정무위원회 산업은행 국정감사
  • 등록 2017-10-23 오후 12:15:09

    수정 2017-10-23 오후 12:15:09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이동걸(사진) 산업은행 회장은 23일 한국GM의 국내 철수설과 관련, “한국 GM의 소수주주(17%)로서 대주주의 모든 행동을 견제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GM의 중요성을 고려해 소수주주로서 권한을 최대한 행사했다”면서도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GM의 국내 철수설을 너무 부각하기보다는 GM코리아 사장이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고 하니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고 적극 지원하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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