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2023년도 시무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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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3-01-03 오후 1:39:56

    수정 2023-01-03 오후 1:39:56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의료원장·박춘근)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2일 시무식을 진행했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년 윌스기념병원 시무식’은 이사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공로상 수상,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춘근 이사장은 “비전2030의 방향성에 맞춰, 다가오는 3월 심뇌혈관센터 오픈을 목표로 뇌혈관·심혈관·말초혈관외과 등 베테랑 의료진과 함께 심뇌혈관센터를 이끌어가기 위해 준비중이다. 또한 인공신장실 오픈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2023년 한해는 국내 최초 척추·관절·혈관을 중심으로 하는 삼축전문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은 의무원장은 “코로나 19 전담병원으로서 전직원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고, 올해 21주년 청년기로 들어선 본원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임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동근 병원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모든 직원들의 수고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심뇌혈관센터는 본원의 진료시스템과 의료의 질 관리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발전의 기틀을 바탕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지난해 10월, 20주년 개원기념일을 맞이해 새로운 ‘비전2030’을 목표로 미래 의료에 대한 연구와 척추/관절/심혈관/뇌혈관/소화기 분야 등을 포함한 전문적인 종합병원, ESG경영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세부 전략을 추진하고 발전시킨다고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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