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는 모건스탠리와 투자은행 에버코어를 설계 파트너로 참여시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고객층은 투자은행 종사자와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다.
사용자는 여러 데이터 출처를 한꺼번에 검색해 기업을 분석하고 금융모델을 만들 수 있다. 회사가 쓰는 기존 양식을 적용해 고객용 피치북과 각종 자료도 작성할 수 있다고 오픈AI는 설명했다.
탑재 데이터 범위도 넓혔다. 달루파와 LSEG 뉴스, 피치북, 크런치베이스, 콰트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실적 발표문과 재무제표, 기업 기초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오픈AI는 검색과 출처 인용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이 데이터를 자체 인프라에 색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별도 금융데이터 서비스를 구독하는 회사는 이를 챗GPT와 연결할 수도 있다. 팩트셋과 S&P글로벌, 프레킨, 데이터사이트 등이 연동 대상에 포함됐다.
금융권의 높은 보안·규제 기준도 겨냥했다. 새 제품은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기존 보안 기능을 토대로 사용자 역할에 따라 접근 권한을 달리하고 데이터를 암호화한다. 준법감시 부서는 업무공간의 기록을 내보내 기존 감사 절차에 활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앞으로 챗GPT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데이터의 범위를 더 넓히고, 숙련된 애널리스트가 수행해 온 업무에서 데이터를 식별·해석·활용할 수 있도록 모델을 추가로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적용 대상도 투자은행과 주식 리서치에 한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오픈AI는 향후 금융서비스 산업의 다른 영역으로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판밍밍,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92t.jpg)
![[포토]국정감사, '답변하는 최승호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283t.jpg)
![[포토]김민아 아나운서,대회 진행 설명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54t.jpg)
![[포토]유해란,메이저 대회 우승 기념 셀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383t.jpg)
![[포토] 왕정훈, 유럽에서 3승 마침내 KPGA 정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333t.jpg)
![[포토] 송민혁, 호쾌한 샷으로 두번째 트로피를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300495t.jpg)
![[포토] 이동민, 날카로운 칩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200987t.jpg)
![[포토] '이데일리 STO 써밋’ 주제발표하는 캔톤파운데이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200757t.jpg)
![[포토] 최경주, 빛나는 샷을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1335t.jpg)
![[포토]중대범죄수사청, '출입 통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0931t.jpg)
![[단독]서울 지하철 인력충원 둘러싸고 노사갈등…파업 신호탄 되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204b.jpg)
![美증시 '사상 최고'…고금리도 못막은 AI 랠리[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152h.jpg)
![[단독]韓 정부부채 비율 42.6%로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044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