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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가 내달 1일 시행하기 전,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커피전문점 및 패스트푸드 업계가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동참하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에 따르면 1단계에는 1회용품 사용규제 유지하고, 1.5단계에서 2.5단계는 다회용기 사용 원칙과 고객 요구 시에만 1회용품 제공, 3단계에는 지자체장 판단으로 규제여부 결정하게 된다.
이어 협약 참여자들은 현재 1회용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와 젓는 막대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19개사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사용량은 약 9억 8900만개(675t)로, 이 중 빨대는 9억 3800만개(657t), 젓는막대는 5100만개(18t) 수준이다.
이에 우선 빨대·젓는막대의 재질을 종이 등 재질로 변경하거나 기존 컵 뚜껑을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뚜껑으로 바꾸는 등 대체품 도입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 매장 내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와 젓는막대를 가급적 비치하지 않고, 고객 요청 시 별도로 제공하기로 했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현재의 편리함보다는 환경보전을 더 생각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번 협약으로 다시 한번 1회용품을 줄이고 개인컵·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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