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이데일리TV와 맞손…회원사 '방송 홍보 및 브랜딩' 지원

기업 소개·인터뷰 등 원스톱 제작
중소기업 마케팅 비용 부담 완화
  • 등록 2026-01-21 오전 8:51:32

    수정 2026-01-21 오전 8:51:32

오연근 이데일리씨앤비 경영총괄(상무)과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이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0일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이데일리씨앤비(이데일리TV)와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영·복지·홍보 등 회원사의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과 민간 협력을 통해 회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회는 앞서 제휴기관 모집 공고와 전문가 평가 등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회원사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데일리TV는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의 ‘방송 홍보 및 브랜딩’을 지원한다. 경제·비즈니스 전문 방송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소개 및 CEO 인터뷰 등 고품질 영상 콘텐츠 제작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회원사 특성과 예산에 맞춘 최적의 홍보 커리큘럼을 제안하고 이노비즈 전용 특가 적용을 통해 중소기업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협회는 현재 금융, 경영, 디지털 전환, 마케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60여개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규 서비스 역시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전국 9개 지회 기반의 지역 네트워크와 협회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회원사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사 이용 현황과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비스 지속 및 확대 여부를 판단하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협회라는 울타리를 활용해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는 얻기 힘든 가격 경쟁력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협회의 전국 네트워크와 협력 기관의 전문 역량이 ‘원팀’이 되어 대한민국 제조 혁신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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