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놀부NBG가 ‘놀부부대찌개’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 김준영 놀부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폴 막 막 브랜즈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조인트벤처 계역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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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NBG는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김준영 대표이사와 막 브랜즈(MAK BRANDS)사의 폴 막(PAUL MAK)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놀부부대찌개 중국 상하이 진출 조인트벤처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미 중국 베이징에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놀부NBG는 이번 막 브랜즈와 함께 현지합작법인을 설립, 직영점으로 올해 말까지 상하이를 중심거점으로 놀부부대찌개 매장 6개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6~7개의 매장 오픈해 2019년까지 중국 부대찌개 매장 30개 이상 운영을 목표로 정했다.
고경진 놀부NBG 전무는 “한류 열풍이 놀부부대찌개의 중국시장 진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놀부부대찌개의 중국 진출을 계기로 한식 세계화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