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셋톱박스, 호주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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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2-08 오후 2:47:04

    수정 2014-12-08 오후 2:47:04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휴맥스(115160)의 셋톱박스가 호주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휴맥스는 호주의 가전기기 전문지인 스마트하우스가 자사의 홈 미디어 서버(모델명 HMS-1000T)를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1년 전 직전 출시모델(HDR-7510T) 선정에 연이은 주목할만한 성과로, 휴맥스는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 상승으로 제품 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이 제품이 음향영상 전문지인 ‘사운드+이미지(Sound+Image)’로부터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되며, 셋톱박스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커버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처럼 휴맥스 제품이 잇따라 호주 현지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수의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휴맥스 제품을 “최고의 셋톱박스 제조사에서 개발한 제품답게 디자인, 화면구성, 기술과 성능, 사용자친화성 등 전 방면에서 경쟁제품 대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어 타제품을 순식간에 구식으로 보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홈 미디어 서버는 차세대 셋톱박스의 일종으로, 방송수신과 녹화 및 IP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기 간의 콘텐츠 공유를 구현한다. 이용자들은 호주 최초의 4개 채널 동시녹화, 휴맥스 TV 포탈을 통한 풍부한 VOD 콘텐츠 지원, 7일 전후의 프로그램 가이드 및 캐치업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미디어 서버 기능을 강화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 멀티스크린 구현을 기본으로 해 모바일 기기의 콘텐츠를 TV와 공유할 수 있으며, 집 밖에서도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예약녹화 등의 셋톱박스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휴맥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제품기획에 공을 들였던 만큼, 소비자와 전문가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호주의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휴맥스 제품을 호주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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