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 유럽 수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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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0-18 오후 1:04:33

    수정 2016-10-18 오후 1:04:52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친환경 유아용품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유럽 지역에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쳐러브메레 제품 공급을 담당하는 우크라이나의 키즈 리퍼블릭은 동유럽 최초 멀티숍으로, 우크라이나 내 매장 15개 보유하고 있다. 몰도바·폴란드·독일·체코 등 동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 중이다.

3000개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며 키예프 전국에 저장고를 보유하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 내에서 주문 및 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샵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즈 리퍼블릭은 한국·일본·중국·터키 등에 인증받은 고품질 제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네이쳐러브메레는 기저귀 업계 최초로 2016 녹색경영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은 브랜드다. 3년 연속 소비자 만족지수 1위, 4년 연속 로하스 인증 등을 획득하며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준영 네이쳐러브메레 무역팀장은 “2017년까지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네이쳐러브메레의 친환경 유아용품을 만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네이쳐러브메레의 목표는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만드는 것이다.

중국·일본·태국·홍콩 등 아시아 지역과 러시아·우크라이나 등 유럽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 소셜·오픈마켓, 전국 유아용품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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