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아티스트와 뮤지션을 위한 프로페셔널 인 이어 모니터 이어폰 M 시리즈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소니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프로페셔널 인 이어 모니터 이어폰 M 시리즈 2종은 IER-M9과 IER-M7으로 무대 공연에 최적화된 전문가용이다.
판매가격은 IER-M9 1,499,000원, IER-M7 799,000원이며 24일부터 26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보이일과 소니스트어 압구정에서 예액판매 진행 후 30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