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네오펙트(290660)가 인천 영종도에 롱라이프그린케어 주·야간 보호센터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롱라이프그린케어는 전국 주요 도시에 주·야간 보호센터 및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는 국내 1위 실버케어 전문기업이다. 2006년 설립 이후 매년 최우수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선정됐다.
네오펙트는 지난 7월 자회사 롱라이프그린케어 인수 후 전국 주·야간 보호센터 지점을 확장하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신규 센터를 설립하고 기존 주·야간 보호센터를 인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현재 서울시 강동구와 강원 춘천시, 충남 천안시, 세종시 등 4곳에 지점을 신설했다.
네오펙트는 인천 영종도 주·야간 보호센터 신설 이후 인천 검단 신도시 및 안산을 포함해 연내 5개 센터를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네오펙트 관계자는 “주·야간 보호센터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센터 확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많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재활훈련, 취미생활, 건강회복 등 차별화된 노후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