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남성뷰티케어전문점 블루클럽이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았다.
`블루클럽`과 지난 20일 동명의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인들의 사회봉사활동 모임인 `블루클럽`은 이날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에 있는 심향영육아원(심향원)을 찾아 72명의 아이와 시간을 함께 했다.
 | | ▲ 블루클럽 헤어디자이너가 헤어커트 봉사 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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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향원(http://www.shimhyang.or.kr)은 1953년 7월 전쟁고아 240명을 수용하면서 설립된 사회복지시설이다. 긴 역사와 전통에도 지역적인 이유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식사 준비, 다과 준비 등을 통해 심향원의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했고, 블루클럽의 헤어디자이너들은 남녀 어린이 20여명의 머리를 깎아주며 헤어커트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 참여에 대해 박대성 블루클럽 대표는 “블루클럽은 상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경영진 모임인 `블루클럽`의 나눔 활동에 헤어컷 봉사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흐뭇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