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서울중앙지검장에 최교일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에 최재경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16일 이른바 '빅4'를 비롯해 검사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오는 22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이른바 검찰 '빅4'인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최교일 법무부 검찰국장(사법연수원 15기), 대검 중수부장에서는 최재경 사법연수원 부원장(17기)이 임명됐다. 또 대검 공안부장에는 임정혁 대구고검 차장(16기), 검찰국장에는 국민수 청주지검장(16기)이 임명됐다.
또 고검장급인 법무차관에는 길태기 서울남부지검장, 대전고검장에는 김진태 대구지검장, 대구고검장에 소병철 대전지검장이 승진발령됐다. 부산고검장에 김홍일 대검 중수부장, 광주고검장에 김학의 인천지검장도 각각 고검장급으로 이 승진 발령됐다.
올해 처음으로 검사장에 승진한 18기에서는 정인창 인천지검 1차장이 대검 기조부장으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변찬우 성남지검 차장이 서울고검 형사부장, 오세인 대검 선임연구관이 서울고검 공판부장, 이영렬 부천지청장이 서울고검 송무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아울러 김주현 안양지청장은 대전지검 차장, 김해수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은 대구지검 1차장, 문무일 대검 선임연구관이 부산지검 1차장, 강찬우 대검 선임연구관은 광주지검 차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