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3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2014년 제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大賞)’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한 행복교육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관·단체·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것이다. 건보공단은 이번 수상으로 건강한 인재 양성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건보공단은 2011년부터 추진한 ‘다(多)~한(韓)가족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건강보험 존(Zone)’을 개설해 소외계층 자녀의 독서와 학습활동을 지원했다.
‘多~韓가족만들기’는 건보공단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다문화가족이라는 이질적인 표현을 대신해 ‘우리 모두가 다~한가족’이라는 사회 통합을 바란다는 뜻을 담았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는데 가장 모범적인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건보공단 김상채 경영지원실장(오른쪽)이 ‘2014년 제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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