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SG는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성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생산 및 납품 시점을 조정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탄력적인 물량 운영 전략을 취하고, 관급 아스콘의 물가연동 구조를 통해 2분기 손익 개선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초부터 2028년 7월 말까지 2년간 985억원 규모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아스콘을 공급할 수 있는 관급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며 “관계사를 포함해 전국 9개의 아스콘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서울·인천·경기·충청 지역을 연결하는 생산 체계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SG는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해 경기 북부 신규 아스콘 공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신규 거점이 추가되면 기존 포천 생산시설과 연계해 경기 북부 공급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생산·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해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SG는 제조기술과 품질관리, 생산 및 시공을 담당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발굴과 원재료 조달을 맡는다. 초기에는 포스코 제철소가 위치한 자바섬에 제1공장을 구축해 제강슬래그를 현지에서 직접 조달하고 향후 수마트라섬으로 생산거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어 “2026년 하반기부터 조달청 MAS 계약이 본격화되고 인수 공장의 실적도 연결로 반영돼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도체 공장(FAB)향 아스콘 공급과 인도네시아 JV 설립 등 신규 사업에서도 매출 발생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 정찬민,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우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92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