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자, 입원·통원 주원인은 '상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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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0-13 오후 3:17:04

    수정 2014-10-13 오후 3:17:56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보험개발원이 2010~2012년 생명 및 장기손해 보험의 입원과 통원을 대상으로 고령자의 의료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65세이상 고령자는 상해사고로 입원이나 통원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근골격계 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상해사고로는 넘어지거나 교통사고로 인한 골절이었으며 관절병이나 추간판장애(디스크)가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으로 나타났다. 고령자는 또 치매로 장기간(70일) 입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면 고령자 보험가입률(32%)은 타 연령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고령자의 보험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유병자 보험 상품개발 활성화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상품개발시에는 고령자의 경제 여건에 맞춰 고령자에게 필요한 보장내용을 자유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나 자기부담금을 확대해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책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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