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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엔하이픈의 약 6개월 만 신보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시리즈 ‘더 신’(THE SIN)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 앨범 서사의 배경인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 금기를 다룬다”라고 소개했다.
엔하이픈은 그간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앨범 서사를 구축해왔다. 새로운 세계의 경계에 선 소년들이 운명의 상대인 ‘너’를 만나 사랑과 희생, 욕망 속에서 위기를 겪으며 성숙해가는 여정을 그려가고 있다.
‘트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정규 2집을 포함해 이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 합산 누적 출하량은 2000만 장이 넘는다. 특히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 일본 스타디움 단독 공연,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대폭 확장한 이들인 만큼 이번 신보에 큰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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