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제임스 핸디 사망… 용의자는 여자친구 아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LA 자택서 흉기 피습… 향년 81세
용의자, 911 신고 후 범행 시인
  • 등록 2026-06-06 오후 3:47:48

    수정 2026-06-06 오후 3:47:4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탑건: 매버릭’과 ‘쥬만지’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James Handy)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향년 81세.

제임스 핸디(사진=연합뉴스)
미국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핸디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타자나 지역의 자택 앞마당에서 가슴 부위에 자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핸디의 여자친구 아들인 마이클 글레드힐(44)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수사당국에 따르면 글레드힐은 사건 직후 직접 911에 전화를 걸어 범행을 시인했으며, 출동한 경찰에게도 자신이 범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석금은 200만 달러(약 31억 원)로 책정됐다.

범행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외신은 글레드힐이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법원이 향후 재판 진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정신감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핸디의 에이전트는 성명을 통해 “재능과 품격, 겸손함을 모두 갖춘 배우이자 친구를 잃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1970년대 후반 연기 활동을 시작한 핸디는 ‘라이언스 호프’를 비롯해 ‘로앤오더’, ‘NCIS’, ‘웨스트 윙’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쥬만지’, ‘로건’, ‘탑건: 매버릭’ 등에서도 인상적인 조연 연기를 펼치며 오랜 기간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활동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