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귀뚜라미는 지난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에 ‘긴급 피해 복구팀’을 파견, 보일러 긴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침수 피해가 심각한 포항시 남구 대송면 면사무소 앞에 수해복구 캠프를 설치하고, 남구 오천읍과 대송면 일대에 침수된 주택 5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와 기름보일러 무상 점검과 수리에 나섰다.
귀뚜라미는 서비스 인원 10명을 투입, 수재민 고충을 덜 수 있도록 수해 복구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지역 서비스 센터와 합동으로 점검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해마다 긴급 피해 복구팀을 구성해 신속한 점검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