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연구원은 국내 외식 식자재 유통 시장을 약 43조원 규모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이 약 30조원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지만, CJ프레시웨이의 시장 침투율은 아직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개인형 외식사업자는 주문 규모가 작고 고객 수가 많아 오프라인 영업만으로는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어려운 시장이었다”며 “최근 음식점 사업자의 모바일 쇼핑 활용도가 높아지고 젊은 외식사업자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식자재 구매에 대한 거부감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쟁사 대비 우위도 강조했다. 배민상회와 캐시노트마켓, 차별화상회 등이 식자재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거래 규모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거래 규모와 물류 커버리지, 인프라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플랫폼 연간 거래액도 이미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개선 여력도 충분하다고 봤다. 그는 “플랫폼 사업의 수익성은 결국 구매력과 바스켓 사이즈(Basket Size)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며 “플랫폼 거래 규모가 확대되면 매입단가 협상력이 높아지고 고객당 주문금액이 증가할수록 배송 효율성이 개선돼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플랫폼 사업 확장에 따른 초기 투자 부담은 있겠지만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5배 수준에 불과해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며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 공략으로 유효 시장이 확대되고 플랫폼 리더로서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포토]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을 위해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5t.jpg)
![[포토]롯데리아, '톡쏘는 맛-매콤한 맛' 새우버거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41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대개조 현장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01t.jpg)

![AI 투자 회의론에 반도체주 '베어마켓'…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800118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