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랑의열매 홍보영상에 출연한 배우 김보성과 마라토너 이봉주.(사진=사랑의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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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한국예탁결제원 KDS나눔재단과 함께 신체·정신장애인, 아동·청소년, 쉼터 퇴소 청년의 자립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그동안 금융교육과 장학, 취약계층 자립지원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진행한 KSD나눔재단은 사업분야를 다양화하고 사업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사랑의열매와 공모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복지사업 공모는 △장애인 △아동·청소년 △쉼터 퇴소 청년을 대상으로 한 자립사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지원규모는 기관 당 최대 5000만 원이며 연간 사업평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지원이 가능하다.
복지관련 사업을 시행하는 국내 비영리단체는 모두 신청 가능하며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사랑의열매 온라인배분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처음으로 진행되는 본 공모사업에 많은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 본 사업을 통해 재단이 추구하는 따뜻한 자본주의가 더 큰 결실을 맺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순선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회장은 “취약 층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을 찾아내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