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금융감독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졸 신입직원 최종합격자 5명을 1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상업계열 특성화 고등학교 2013년 졸업 예정자로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전체 경쟁률은 18:1을 기록했으며 금감원은 이들이 4년 정도 근무하면 대졸 공채직원과 동등한 직위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고졸 신입직원 5명을 채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