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벤처투자, 윤일석 전무·장원상 상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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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11-16 오전 11:25:59

    수정 2017-11-16 오전 11:25:5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성그룹의 벤처투자 전문회사인 삼성벤처투자는 16일 전무와 상무 각 1명씩 총 2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윤일석 신임 전무는 연세대 경영학,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하나은행을 거쳐 2001년 삼성벤처투자에 입사했다. 그는 투자심사역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0년 이후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주지사장으로서 삼성벤처투자 해외투자를 이끌어왔다.

장원상 신임 상무는 한양대 경영학을 졸업한 뒤 삼성증권에서 근무했으며 2013년 삼성벤처투자로 옮겼다. 장 상무는 삼성벤처투자 경영지원팀에서 전사 관리와 조합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벤처투자는 신기술·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열린 혁신 역할을 강화하고자 글로벌 투자 역량과 리스크 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벤처투자에서는 윤일석(왼쪽) 전무와 장원상 상무가 각각 승진했다. 사진=삼성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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