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목소리 직접 듣겠다” 백군기 시장, 110만 시민과 언택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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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2-15 오전 11:22:49

    수정 2021-02-15 오전 11:22:49

[용인=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백군기 용인시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시민과 소통을 택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했다.

백 시장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용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백십만 시민이 묻고 백군기 시장이 답하는 온택트 백문백답’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통에 나서는 것이다.

이날 백 시장은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과 시정방향으로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시민들은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교통,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참여는 화상 외에도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것이다”고 기대했다.

앞서 백 시장은 매년 새해 시정 방향 및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장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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