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은 금융권 최초 은행-카드사 제휴에 따른 두 번째 상품으로 ‘SC제일은행삼성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SC제일은행삼성체크카드는 SC제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해 ‘캐시백(Cashback)’, ‘포인트(Point)’, ‘영(Young)’이라는 이름의 세 가지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결제계좌는 내지갑통장, 두드림통장 등 SC제일은행 자유입출금통장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체크카드 고객은 캐시백, 포인트 적립 등 카드 혜택은 물론 SC제일은행 자유입출금통장에서 제공하는 수수료 면제와 금리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은 지난 2월 공동 금융상품 개발 및 협력 마케팅에 관한 포괄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 11일 첫 제휴 상품인 ‘SC제일은행삼성신용카드’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