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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1992년생 네이마르(산투스)다. 한때 세계적인 스타 선수 반열에 올랐던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역대 A매치 최다 골(128경기 79골) 기록을 세우는 등 중심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 속에 점차 기량이 떨어졌고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지 예선에서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판 파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낸 네이마르는 올해 1월 유럽 생활을 정리하고 친정 팀 산투스(브라질)로 복귀하며 월드컵 출전을 희망했다.
하지만 지난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며 북중미행은 그저 꿈에 그치는 듯했다. 당시 안첼로티 감독은 “100% 몸 상태가 돼야 월드컵에 갈 수 있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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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에 대해 “큰 대회 경험이 많고 대표팀 동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월드컵 첫 경기 전까지 몸 상태를 더 끌어올릴 수 있고 이번 대회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27일부터 리우데자네이루 그란자 코마리의 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하는 브라질은 파나마, 이집트와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최종 점검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최종 명단>
GK: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페네르바체) 웨베르통(그레미우)
DF : 알렉스 산드루(플라멩구) 브레메르(유벤투스) 다닐루(플라멩구) 더글라스 산토스(제니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날) 이바녜스(알아흘리) 레우 페레이라(플라멩구) 마르키뉴스(PSG) 웨슬리(로마)
MF :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카세미루(맨유) 다닐루 산투스(보타포구) 파비뉴(알이티하드) 루카스 파케타(플라멩구)
FW : 엔드릭(리옹)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아스널) 이고르 치아구(브렌트퍼드) 루이스 엔히키(제니트) 마테우스 쿠냐(맨유) 네이마르(산투스) 하피냐(바르셀로나) 하얀(본머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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